해기사협회의 김종태 회장이 부산크루즈산업협회(회장 김현겸)의 7월 7일(화)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개최된 'K-크루즈 2030 비전 선포식'에 참석했다. 그간 포럼 형식의 크루즈 협의체는 있었지만, 부산을 독자적인 거점으로 삼은 크루즈 산업 단체 출범식은 이번이 처음이다. 부산크루즈산업협회는 부산을 크루즈 모항으로 안착시키기 위해 연관 산업의 성장을 돕고, 실효성 있는 정책 제언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설 전망이다. 한편, 부산크루즈산업협회는 2025년 11월 27일 창립총회를 거쳐 출범했으며 올해 1월 28일 해양수산부로부터 법인 설립 허가를 받았다. 부산크루즈산업협회는 구체적인 과제로 1부산항 북항 크루즈터미널 확충을 위한 업계 의견 수렴 / 전국 크루즈 입출항 통계•데이터 네트워크 구축 / 개별관광상륙허가제도 재시행 건의 / 크루즈산업 통계 및 시장 동향 정보 제공 / 크루즈산업 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 및 정책 제인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원본 출처: 월간 「海바라기」 8월호 https://www.mariners.or.kr/business/business03_view.php?bd_code=magazine&bd_idx=75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