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기사협회 임원진은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7월 9일(목) 부산항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해양안전문화 발전 세미나」에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이제는 해양안전도 문화다'라는 대주제 아래, 인간행동•조직문화•안전보건체계에 대한 통합적 접근 방안'을 조명하는 자리였다. 행사는 해양수산부 해사안전정책과장의 개회사와 우리 협회 김종태 회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해양안전문화의 정착과 확산을 위한 4개 주제의 전문가 발표[사고 사례로 본 조직 안전문화의 심리학(충남대학교 이선희 교수) / 1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마인드 리셋(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정진우 교수) / 항행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소통의 중요성((주)POSSM 김동균 대표이사) / 어선 안전보건체계 확립과 안전문화 정착(국립부경대학교 류경진 교수)]로 이어졌다. 이후 열린 종합토론(좌장 국립한국해양대학교 국승기 교수)에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체계 구축과 조직 내 소통 강화, 능동적인 안전의식 패러다임 전환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가 펼쳐졌다. 우리 협회 김종태 회장은 축사를 통해 "해양 안전문화의 중심에는 언제나 해기사가 있다"며 "해기사들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이 국가 해양안전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과 정책을 잇는 가교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전했다.*원본 출처: 월간 「海바라기」 8월호 https://www.mariners.or.kr/business/business03_view.php?bd_code=magazine&bd_idx=7598